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韓산업 두뇌 인재난]"사람이 없다"…K-첨단산업 인재부족 '깜깜'

시계아이콘02분 1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기업올림픽 열리면 韓 9위…메달은 삼성전자 1개 뿐
첨단산업 견인할 제도와 인재 부족 방증

[韓산업 두뇌 인재난]"사람이 없다"…K-첨단산업 인재부족 '깜깜'
AD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성기호 기자, 김진호 기자]스포츠 분야에서 국가대표 선수 대신 글로벌 상위 500대 기업이 ‘기업 올림픽’을 치르면 한국은 삼성전자 만이 은메달을 따 9위에 그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삼성전자 외 메달 확보를 못한 것은 첨단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제도와 인재가 얼마나 부족한 지를 알 수 있는 방증이다. 특히 반도체와 IT분야 기업들이 격전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막강한 자본과 영향력으로 글로벌 인재를 빨아들이고, 글로벌 각국이 앞다퉈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는 것은 폭넓은 인재풀이 터무니 없이 부족한 한국 기업에겐 위기다.


◆기업올림픽, 인재 부족이 경쟁력으로 드러나=7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글로벌 상위 500대 기업의 업종분류와 매출액을 기준으로 국가별 기업 경쟁력 수준을 분석한 결과 한국은 20개 종목에 출전한 31개국 중 기술종목 은메달 1개(삼성전자)를 획득에 그쳤다. 전체 순위는 9위. 미국과 중국의 메달 수가 각각 122개, 135개로 전체 메달 수의 70.2%를 차지하는 동안 한국은 삼성전자의 메달 한개가 전부였다.


기업올림픽에 사상 처음으로 출전한 기업 27개 중 미·중국 기업이 각각 8개, 16개로 이 역시 G2가 대다수였다. 한국은 2019년 LG화학이 첫 출전한 이후 새로운 대표 기업은 발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높은 수준의 산업 규제로 첨단·신산업 분야에서 대표 기업 육성은 커녕 새로운 먹거리를 견인할 인재 양성도 경쟁국 대비 속도가 더딘 탓으로 풀이된다.


한국의 대표적인 첨단산업으로 꼽히는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IT 분야는 인재 확보가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2030년 시스템반도체 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2019년 기준 3만6000명 수준인 반도체 산업기술인력이 10년 후엔 5만명 이상까지 늘어야 한다. 자동차업계도 극심한 IT 인력난은 마찬가지. 특히 AI에 기반을 둔 자율주행 시대가 열리면서 관련한 대규모 인력충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 따르면 IT개발자 인력부족 숫자는 2020년 4967명에서 지난해 9453명, 올해 1만4514명으로 급증세다. 수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인재들이 네이버와 카카오 등 대형 IT업체에 몰리는 것은 더 큰 위기감을 부르고 있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소수의 인재가 대형 정보기술업체에 쏠리는 가운데 자동차 업계에서는 자율주행과 AI 등 IT에서도 더 세분화되고 맞춤형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재 수급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한국은 자동차 생산대비 IT 인력 확충 수준이 선진국 대비 3년정도 뒤쳐져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인 전략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K-첨단산업 인력 부족 탈출구 막막=첨단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경쟁국들과는 달리 한국의 정책과 제도는 부족한 인재를 채우기에는 한없이 부족하다.


우리 정부는 반도체 산업인력 확대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현실은 고3 학생 수 감소, 수도권 관련법과 고등교육법의 강력한 제한 규정으로 실행 가능성이 희박하다. 일부 대학과 손 잡고 ‘계약학과’를 두고 있는게 유일한 대안으로 꼽힌다. 반도체 전문인력 확보 위해 ▲대학 내 반도체학과가 대부분 존재하는 대만 ▲반도체만 전문으로 가르치는 대학 수를 대폭 확대하고 있는 중국 ▲6개 광역지역의 8개 고등전문학교에 반도체 과정을 만들어 반도체 전문인력 배출 거점 계획을 세우고 있는 일본 등과는 대조적이다.


폭넓은 인재 풀을 바탕으로 올해 반도체 설비에만 최대 440억달러(약 52조7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한 세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대만 TSMC는 올해 반도체 인력을 8000명 정도 채용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TSMC가 2025년까지 매년 7000~8000명을 꾸준히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한국 반도체 업계는 우수인재가 귀하다보니 숫자가 느는데 한계가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부문(DS)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약 3000명씩 인력이 늘었고 SK하이닉스도 4년 간 6700명 증가했다.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보니 기존 인력 풀에서 서로 뺏고 뺏기는 ‘쟁탈전’도 치열하다. 이러한 분위기는 기업이 인재를 붙들기 위한 고액연봉과 성과급 지급 부담으로 이어진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최근 보고서에서 "반도체 전문대학원과 종합연구원 설립을 통한 기술력 확보 등 반도체 연구개발(R&D) 인력 확충을 위한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국내 대기업들은 연초부터 일찌감치 채용 일정을 시작하며 인재 확보 급한 불을 끄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은 올해 상반기 채용을 이미 시작한 단계로 이달 17일까지 반도체 공정개발, 평가 및 분석, 재료개발, 패키지개발, 반도체 설비기술 등 경력사원을 뽑는다. SK하이닉스도 반도체 부문의 인력난을 감안해 예년보다 채용시기를 앞당겨 이달 중 수백 명 규모로 신입·경력 채용에 나선다.


AD

현대차는 지난달부터 연구개발(R&D) 신입 및 경력 채용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IT부문은 53개 세부분야에서 총 세자릿수 채용이 목표다. 미래차 핵심 인력만을 대상으로 한 전용 채용 사이트도 만들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