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한국피자헛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커플(2~3인용)&패밀리(3~4인용) 세트’ 메뉴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커플&패밀리 세트는 마니아 및 프리미엄 피자와 파스타, 콜라 1.25L 구성으로, 피자와 파스타를 취향에 따라 조합해 인원 수에 맞춰 넉넉하게 즐기기 좋다.
피자 메뉴는 ▲오리지널슈프림 ▲치즈더포테이토 ▲호구마(호박고구마) ▲BBQ불고기 ▲미트킹 ▲립스테이크바이트 등 마니아 및 프리미엄 피자 6종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커플 세트는 미디엄 사이즈, 패밀리 세트는 라지 사이즈로 즐길 수 있다.
파스타 메뉴는 투움바 치즈 파스타, 크림 치킨 파스타, 상하이 쉬림프 파스타 중 한 가지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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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메뉴는 다음 달 28일까지 온라인 회원에 한하여 판매되며 방문 포장 주문 시 커플 세트의 경우 1만9900원부터, 패밀리 세트는 2만41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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