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현기자
입력2022.01.26 17:05
신대양제지는 권택환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권혁홍·이상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01.21 18:59
사회
01.22 15:33
01.22 13:49
부동산
01.22 14:15
01.22 10:42
01.22 14:14
정치
01.22 16:01
01.22 14:31
01.22 15:21
01.22 07:35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