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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효성, 메르세데스-벤츠 안양 평촌 전시장 리뉴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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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효성, 메르세데스-벤츠 안양 평촌 전시장 리뉴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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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안양 평촌 전시장을 리뉴얼 개장했다고 26일 밝혔다.


더클래스 효성 안양 평촌 전시장은 연면적 1508㎡의 총 4개 층 규모로 지하 1층은 주차장 및 출고장이 마련됐다. 지상 1, 2층에는 최대 9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수도권 서남부 최초의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인 안양 평촌 전시장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인 ‘MAR 2020’이 적용됐다. 디지털 사이니지와 스테이지월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의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 메르세데스-벤츠의 명성에 걸맞는 안락한 서비스 라운지와 컨설팅 룸으로 보다 편안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롭게 리뉴얼된 안양 평촌 전시장 인근에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인 더클래스 효성 안양 평촌 센터가 위치했다. 전문 서비스 어드바이저와 공인 전문 기술진을 통한 정확하고 신속한 차량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이번 안양 평촌 전시장 리뉴얼로 고객들에게 스마트하고 미래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클래스 효성만의 퍼스트클래스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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