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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김완선, 세월 무색한 '동안 외모'…"바비인형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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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김완선, 세월 무색한 '동안 외모'…"바비인형인 줄" 가수 김완선./사진=김완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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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김완선이 세월이 무색한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완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완선은 방금 스타일링을 마친 듯 화려한 메이크업과 머리 스타일을 한 상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민소매 차림에 카키색 패딩을 걸친 김완선은 인형 같은 동안 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날렵한 턱선과 콧날, 군살 없이 건강해 보이는 모습은 세월의 흐름을 무색하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스무 살 넘게 차이 나도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요 언니", "'내가 연예인이다' 딱 이런 느낌", "인형인 줄!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1986년 데뷔해 여성 댄스가수로 활약했다. 최근에도 신곡 '필링'을 발표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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