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슐랭 먹어볼랭] 화가 날 정도로 맛있다? 떠오르는 K-푸드 닭갈비

시계아이콘02분 07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미쉐린 가이드 2023에는 컴백해주라!

[미슐랭 먹어볼랭] 화가 날 정도로 맛있다? 떠오르는 K-푸드 닭갈비
AD

편집자주음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베스트셀러 '미쉐린 가이드'. 공식 홈페이지 소개에 따르면, 잊지 못할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드링킷 에디터들이 나섰습니다. 지극히 대중적이고 평범한 우리에게도 감동을 선사할법한 맛인지 말이죠. 미쉐린 가이드 맛집, 우리가 간다!

맛있는 재료가 있으면 가만히 놔두질 못하는 한국인은 그만큼 먹는 것에 진심인 민족이다. 이러한 한국에는 백숙, 치킨 등 닭을 이용한 요리들이 여럿 존재하는데, 그중에서도 최고봉은 단언 닭갈비가 아닐까. 양념된 닭고기에 갖가지 야채와 사리를 넣어 영양도 풍부하고, 호불호가 갈리지 않아 여럿이서 한 끼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메뉴다. 많고 많은 닭갈비 맛집 사이 TV 프로그램 방영과 더불어 미쉐린 가이드에도 등재되었던 곳이 있다고 하여 발걸음을 옮겼다.


[미슐랭 먹어볼랭] 화가 날 정도로 맛있다? 떠오르는 K-푸드 닭갈비

한적한 용산 기찻길 거리를 지나면 예스러움을 물씬 풍기는 건물들이 줄지어 있다. 그 사이 유난히 노포 맛집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게가 보인다면 ‘오근내 닭갈비’ 도착이다. 이곳은 이미 많은 유명세를 떨쳐 분점까지 갖추었으나, 에디터는 본점을 방문하여 이 가게의 본 매력을 더 샅샅이 살펴보기로 했다.


[미슐랭 먹어볼랭] 화가 날 정도로 맛있다? 떠오르는 K-푸드 닭갈비 사진 = 유튜브 '디글 :Diggle' 영상화면 캡쳐

방문에 앞서, 다수 방송에 등장한 곳이기에 ‘오근내 닭갈비’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2019년에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유재석은 이 닭갈비를 맛보고 “화가 날 정도로 맛있다”라고 표현했다.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화가 날까! 방문하고 마주한 문 앞에는 iHQ ‘맛있는 녀석들’ 방송 사진을 볼 수 있었다! 이 글을 쓰는 동안 에디터 또한 화가 날 정도로 다시 먹고 싶어 조만간 재방문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유재석을 화나게 한 '오근내 닭갈비', 너의 매력은...

[미슐랭 먹어볼랭] 화가 날 정도로 맛있다? 떠오르는 K-푸드 닭갈비

평일 낮이었음에도 구석구석 자리를 메우고 있는 손님들을 보아 이곳이 맛집임을 체감할 수 있었다. 저녁에 방문하면 대기 줄 없이는 먹기 힘들 정도라 하니 참고 바란다. 가게 내부는 비교적 작은 평수로, 비좁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 보다 쾌적한 곳에서의 식사를 원한다면 본점보다는 분점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미슐랭 먹어볼랭] 화가 날 정도로 맛있다? 떠오르는 K-푸드 닭갈비

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준비됐다. 이곳의 메인 메뉴인 닭갈비는, 큼지막하게 썬 양배추와 깻잎 그리고 생닭에 양념만 버무린 채로 나오기에 조리 시간이 꽤 소요된다. 어느 정도 익은 순간부터는 바닥이 타지 않게 주걱으로 철판을 계속해서 긁어줘야 한다. 이때 현란한 손길로 재빠르게 휘저어야 하는데 사실상 팔을 들고 오랜 시간 움직인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다. 그렇게 힘이 약해져 갈 즈음보다 못한 직원분께서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셨다. ※주의: 조리 과정에서 지칠 수 있음


[미슐랭 먹어볼랭] 화가 날 정도로 맛있다? 떠오르는 K-푸드 닭갈비

익어가는 고기와 함께 숨이 죽어가는 야채들. 야채가 닭고기보다 맛있어지는 순간이다. 애초에 두툼한 두께 덕분인지 완벽하게 익었음에도 아삭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 계속해서 손이 갔다.


[미슐랭 먹어볼랭] 화가 날 정도로 맛있다? 떠오르는 K-푸드 닭갈비

닭고기 또한 특별했다. 베어 무는 족족 고깃결이 부드럽게 갈라져 질기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춘천에서 키워진 100% 국내산 닭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육즙이 많고 쫄깃한 다리 살만을 재료로 사용한다고 한다. 야들야들한 다리 살 좋아하는 사람 환장할 맛♥ 반대로 뻑뻑한 살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아쉬울 수 있다.


[미슐랭 먹어볼랭] 화가 날 정도로 맛있다? 떠오르는 K-푸드 닭갈비 추가로 주문한 우동사리

요리 곳곳에 양념이 잘 배어있어 각각의 재료가 겉도는 느낌이 없었다. 무엇보다 양념의 농도가 굉장히 짙고 간이 강했는데 조미료의 맛이 아닌 재료 본연의 단맛, 짠맛이 어우러진 결과물 같았다. 실제로 이곳의 양념은 물을 한 방울도 타지 않으며 오로지 양파, 마늘, 간장, 고추장을 베이스로 만든다고 한다. 덕분에 간은 강했으나 단순히 짠맛이 아닌 묘한 감칠맛이 느껴졌고, 매운맛은 거의 없었기에 매운맛에 약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미슐랭 먹어볼랭] 화가 날 정도로 맛있다? 떠오르는 K-푸드 닭갈비

하지만 이 감칠맛도 계속해서 먹으니 혀가 얼얼할 정도로 자극적이었고, 이를 중화하기 위해 치즈 계란찜을 추가로 주문했다. 뜨거운 김과 함께 풍기는 계란찜의 고소한 향! 입에서 삼삼하게 녹아내릴 거라고 예상했지만 믿었던 계란찜마저 짭짤한 맛이 매우 강해 닭갈비와 함께 먹으니 짠+짠이 되어버렸다. 덕분에 평소 짠맛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팀원은 물 한 통을 비우고 왔다고...


[미슐랭 먹어볼랭] 화가 날 정도로 맛있다? 떠오르는 K-푸드 닭갈비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에 선정되다가 2020년부터는 자취를 감춘 오근내 닭갈비. 3년 연속 안정적으로 등재되다 갑자기 리스트에서 제외된 이유는 무엇일까. 비록 올해 빕 구르망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드슐랭(이하 드링킷 미슐랭)으로는 선정하겠다. 내년에는 미쉐린 가이드에서도 이 이름을 다시 볼 수 있기를!


AD

사진=최지현




최지현 인턴기자 wlgusd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