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르노·지리, 친환경車 2024년 부산서 생산 합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르노·지리, 친환경車 2024년 부산서 생산 합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프랑스 르노자동차와 중국 지리자동차가 친환경 신차를 공동 개발, 2024년부터 르노삼성 부산 공장에서 이를 생산하기로 공식 합의했다고 주요 외신이 21일 보도했다.


지리와 르노는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이번 협력은 (온실가스) 저배출 차량을 생산하고 아시아 하이브리드전기차(HEV) 시장 진출을 강화하려는 두 기업의 노력을 한발 더 나아가게 했다"고 말했다.



두 회사는 공동 개발한 하이브리드 차량과 내연엔진 차량을 생산해 한국 시장에 판매하고, 이외 지역에도 수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