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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롯데지주는 2500억 규모의 회사채 발행 계획을 추후로 연기하겠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투자자 보호 등 제반여건을 고려하한 결정”이라며 “수요예측과 청약 등 제반 공모 절차를 실시하기 이전이므로 투자자 보호상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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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기자
입력2022.01.21 09:52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롯데지주는 2500억 규모의 회사채 발행 계획을 추후로 연기하겠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투자자 보호 등 제반여건을 고려하한 결정”이라며 “수요예측과 청약 등 제반 공모 절차를 실시하기 이전이므로 투자자 보호상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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