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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선별진료소 정상 운영 구민 안전 확보 총력...영등포구, 설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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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영등포구, 1월28~2월3일 7일간 5개 분야별 ‘설 종합대책’ 추진 방역·재난관리, 교통편의, 생활불편 해소, 물가안정, 소외이웃 지원 등 5개 분야...금천구, 결식아동 위해 설 명절 사용하는 급식카드 지급...관악구 전통시장 2022년 설맞이 경품이벤트 진행...
성동구 ‘2022년 달라지는 복지제도’ 발간...동대문구, 가로변 버스정류장 80개소에 온열의자 추가 설치

설 연휴 선별진료소 정상 운영 구민 안전 확보 총력...영등포구, 설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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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민족 대 명절 설을 맞아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월28일부터 2월3일까지 7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안전 강화 ▲생활불편 해소 ▲명절물가 안정 등 기초행정에서부터 코로나19 및 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구민안전 확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외이웃 지원 총 5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분야별 대책반과의 긴밀한 연락체계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상황에 신속대응해나갈 방침이다.


? 구민안전 확보


연휴에도 빈틈없는 방역과 재난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대림동 남부도로사업소,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 모두 정상 운영한다. 단, 임시선별검사소 2개소는 일요일(1월 30일) 미운영하며, 오후 1시까지만 운영된다.


안전사고·화재·폭설 등 재난상황의 발생에 대비해 주요 도로시설물과 공사장 95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마을마당, 녹지대, 안양천 등의 공원시설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 19개소, 복지시설 339개소, 영화관 등의 다중이용시설 16개소와 가스공급시설 4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한 바 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는 전통시장과 관내 상점가에 소방안전 시설을 보강 설치하여 혹시 모를 재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식중독 예방과 관리에 대한 대책반도 운영한다. 식중독 대책반은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가동되며, 식중독 발생조사와 처리, 유관기관 신속 보고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 교통안전 강화


연휴기간 교통대책 및 주정차 상황실을 운영해 원활한 교통 정보의 제공과 질서 확립에 힘쓴다.


1월26일부터 2월3일까지 주요 역사,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지역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불법 주·정차 중점단속을 실시한다.


또, 설 명절기간 중 심야택시의 승차거부, 장기정차, 호객행위 등 위법행위도 특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역내 학교 주차장 4개소와 공영주차장 32개소(노상 주차장 29개소, 노외 주차장 3개소)를 개방하여 주차난에 대비한다.


? 생활불편 해소


안전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연휴 기간 쓰레기 적시 처리와 비상의료체계 유지에 나선다.


생활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 등의 생활폐기물은 1월29일, 31일, 2월1일에는 배출이 금지된다. 1월30일과 2월2일 20시부터 24시까지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며, 연휴가 끝난 2월 3일 이후 클린하우스와 재활용정거장을 중심으로 적치된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해나갈 방침이다.


1월29일부터 2월2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여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등을 안내한다.


연휴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 현황은 영등포구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종합상황실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 명절물가 안정 및 소외이웃 지원


집중수요가 예상되는 명절성수품에 대한 특별 관리와 가격표시제, 부당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하여 공정한 상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힘쓴다.


명절 제수품목과 생필품 등 물가 상승 우려가 높은 품목에 대한 가격표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대형 유통업체, 전통시장, 중소형 마트를 임의 선정해 물가 안정 저해행위 여부를 중점 지도·점검한다.


마지막으로 추운 날씨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 가구 위문, 설맞이 사랑의 물품나눔 행사를 추진한다. 올해는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매트와 패딩조끼 등의 방한물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및 전기·가스 등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연휴기간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도 꼼꼼히 확인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방역과 각 분야 종합대책 추진에 힘써,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설 연휴 선별진료소 정상 운영 구민 안전 확보 총력...영등포구, 설 종합대책 추진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 설 명절에도 결식아동을 위한 ‘동네방네 행복카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동네방네 행복카드’는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설명절 인사카드와 함께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제공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2년1월 현재 동주민센터에서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를 사용하고 있거나, 부식을 지원받는 아동 또는 단체급식소를 이용하는 아동 총 1531명이다.


지원되는 카드는 1월24일부터 6월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1인 당 3만 원 한도 안에서 금천구 일반음식점에서 쓸 수 있다. 이용할 수 있는 식당은 금천구 홈페이지 ‘금천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추석에 동네방네 행복카드를 받은 아동들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충전된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또 신규자 또는 분실자는 동주민센터, 지역아동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아동에게 정서적 지지를 보낸다”며 “동네방네 행복카드가 아동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 연휴 선별진료소 정상 운영 구민 안전 확보 총력...영등포구, 설 종합대책 추진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소비진작을 위해 전통시장 할인과 경품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그간 소외되었던 무등록시장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 명절맞이 경품행사 및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봉천현대시장(은천동) ▲관악중부시장(행운동) ▲봉천제일종합시장&영림시장(청룡동) ▲인헌시장(인헌동) ▲관악신사시장(신사동) ▲조원동펭귄시장(조원동) ▲신림중앙시장(조원동) ▲미성동도깨비시장(미성동) ▲난곡골목형상점가(난곡동) ▲신원시장(신원동) ▲삼성동시장(삼성동) 등 12개 시장이 참여한다.


명절 기간 동안 할인행사와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증정, 경품추첨 등 각 시장별 특색에 맞춰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에 마스크 등의 방역물품을 지원, 소방·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해 행사기간에 고객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구는 변화하는 소비패턴에 대응하기 위한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홍보 및 판매 이벤트로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한 바 있으며, 점포별로 무질서하게 난립한 돌출간판을 통일된 디자인과 규격으로 정비해 지역내 전통시장의 미관을 개선하고 활력을 부여하는 ‘전통시장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으니 가까운 전통시장에 방문,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설 연휴 선별진료소 정상 운영 구민 안전 확보 총력...영등포구, 설 종합대책 추진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말 올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주요 복지제도에 대한 내용을 담은 ‘2022년 달라지는 복지제도’ 가이드북 1000부를 제작, 주민들에게 적극 안내한다.


책자는 올해 변경 사항을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소개, 복지서비스 정보에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작, 올해 연령 및 대상별로 필요한 서비스가 신설되거나 확대 지원되는 사항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 출생한 아동에게는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200만원을 지급, 만 2세 미만(0~23개월) 아동의 가정 양육시 매월 영아수당 30만 원을 현금 지급한다. 종전에 만 7세 미만까지 지원하던 아동수당 10만원은 만 8세 미만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공·사립 유치원 재원 아동 전체를 대상으로 유치원 친환경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 지난해 중·고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했던 입학준비금 대상을 초·중·고생까지 전면 확대해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도 1인 당 20만원 입학준비금이 지원된다.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1세에서 만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들에게는 월 1만2000원의 생리용품 구입을 위한 바우처 지급을 신설, 1년 이상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가 되는 청년에게는 당해 1인 당 20만 원 상당의 지원금도 지원한다.


아울러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및 유족에게 보훈예우수당을 매월 5만원으로 인상하고 설, 추석에는 각 3만원, 호국보훈의 달에는 위문금 5만원을 새로 지급한다. 3대(조부와 그 손자까지의 직계비속) 모두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쳐 병무청장으로부터 병역명문가증을 받은 병역명문가에는 공영주차장, 구립체육시설 사용료 등을 할인한다.


이밖에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인상 등 달라지는 복지제도와 알아두면 유용한 복지관련 사이트가 수록됐다. 책자는 동 주민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 민원실에 비치돼 주민들이 쉽게 받아 볼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다양한 복지 욕구에 변화하는 정보들을 적극적으로 주민들께 제공,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욕구에 대응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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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겨울철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가로변 버스 정류장 80개소에 온열의자를 추가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설치에는 구비 2억 6천만 원이 투입됐다. 지역내 승차대가 있는 가로변 버스정류소 80개소에 추가 설치가 완료됨으로써 관내 181개소의 가로변 버스정류장에서 온열의자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주민 편의를 높였다.


온열의자는 지난 18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 외부온도 18도 미만 시 온열이 공급돼 겨울철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매년 추위가 시작되는 11월부터 3월까지 매년 온열의자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버스 운행시간에 맞춰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또 구는 여름철 주민 편의를 위해 온열의자가 설치된 버스정류장 181개소에 쿨링의자를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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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최근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데, 온열의자가 추위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여름철을 대비해 쿨링의자를 설치하는 등 앞으로도 대중교통 관련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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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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