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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지방자치 교육 모델 ‘송파쌤’ 자치분권어워드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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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송파샘 한 해 24만 구민 이용 송파구 교육자치 성공모델 증명... 박성수 구청장 “주민자치 기본은 교육, 송파쌤이 코로나19시대 지자체 교육의 선례 되길” 밝혀... 강동구청 열린 미술관 3년차 '가끔은 미술관; 잠시, 머무르다' 선보여

송파구 지방자치 교육 모델 ‘송파쌤’ 자치분권어워드 금상 수상 자치분권어워드 인적자원 금상 수상소감을 말하는 박성수 송파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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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자체 개발한 교육지원 시스템 ‘송파쌤(SSEM: Songpa Smart Education Model)’으로 ‘2021 자치분권 어워드’에서 19일 인적자원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등 공동주최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송파쌤’은 지역 특성에 맞춘 차별성 있는 인적자원 개발과 우수한 지차체 역량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국민참여단’ 심사가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를 비전으로 하는 ‘송파쌤’은 박성수 구청장의 역점사업으로, 2021년에만 24만 여명의 구민이 이용한 교육자치 성공모델이다. 수험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단순한 지역내 교육 통합 플랫폼이 아닌 한 발 더 나아가 구민 모두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교육에 관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


핵심 인프라로 ▲온·오프라인으로 송파구의 다양한 명사 및 전문가의 지식과 지혜를 만나는 ‘인물도서관’ ▲구민 누구나 악기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악기도서관’ ▲지역내 55개 교육시설과 시스템을 통합해 연결한 ‘교육포털’ ▲AI 코딩·자율주행 등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배울 수 있고, 구민강사를 양성해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지는 12개 소의 미래교육센터가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박성수 구청장은 “주민자치 기본은 교육에 있다는 생각으로 ‘송파쌤’을 만들었다”며 “‘송파쌤’ 모델이 자치분권시대 그리고 코로나19 시대, 지자체가 수행해야 하는 교육의 역할을 새로 떠올릴 좋은 사례가 됐으면 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함께 진행된 ‘자치분권박람회’ 지역브랜드 전시관에서 송파구는 대한민국 대표 도보 관광코스인 ‘송파둘레길‘ 모형도, 송파구를 형상화한 공식 캐릭터 ‘송송-파파’ 인형 등을 전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송파구는 ‘송파쌤’을 통해 구축한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로 2020년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상위 5개 자치구에 주어지는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2년 연속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유네스코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송파구 지방자치 교육 모델 ‘송파쌤’ 자치분권어워드 금상 수상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청사를 미술작품 전시 공간으로 운영하는 열린 미술관 '가끔은 미술관; 잠시, 머무르다'가 올해 첫 전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청사 복도를 미술작품 전시공간으로 만들어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강동구청 ‘열린 미술관’이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2020년 3월부터 운영해 온 열린 미술관은 문화예술의 높은 벽을 허물고 방문 주민과 격무에 지친 직원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희망 希望 Hope'을 주제로 강동구청 본관 각 층에 ▲ ‘일상, 살다’(2층) ▲ ‘관계, 소통하다’(3층) ▲ ‘자아, 춤추다’(4층) ▲ ‘희망, 나아가다’(5층)를 소테마로 작품을 전시한다.


구는 연말까지 현재 미술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유명작가들의 200여 작품을 세 차례 테마를 달리하여 선보이며,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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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일상의 소소한 행복, 관계와 소통의 회복, 저마다의 자아실현을 통해 희망은 먼 곳에 있지 않음을 보여준 주민 여러분들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다”며 “열린 미술관이 내방 주민과 직원들에게 가끔, 잠시 머물러 희망의 온기를 느끼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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