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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책]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외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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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책]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외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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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센 강에서 익사 직전의 한 여인이 구조된다. 다리에는 담쟁이덩굴로 만든 왕관, 얼룩무늬 모피 문양 문신이 새겨져 있다. 질문을 해도 기억을 잃어 답을 하지 못한다. 경찰청 간호실에 입원되지만 사라진 그녀. 그녀는 과거 에어프랑스 229 항공기에 탑승했다가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밝혀지는데... (귀욤 뮈소 지음·밝은세상)


[이주의 책]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외 5권

◆붉은 실 끝의 아이들= 초능력을 지닌 소녀 유리는 예지몽을 꾼다. 같은 반 친구 시아는 자신이 걱정하는 일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능력을 지녔다. 미래를 바꾸는 능력이다. 이때 평행우주에서 다섯명의 유리가 건너오고 이들은 시아가 지구의 멸망을 초래할 것이라며 살해하려 든다. 유리는 또다른 자신들로부터 시아를 지키려 하는데... (전삼해 지음·퍼플레인)


[이주의 책]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외 5권

◆안경혁명= 안경 업계에서 변화를 선도해왔던 한 혁신가의 이야기다. 2009년 무극안경을 오픈한 이후, 쓰리팩토리, 아이데코, 원가안경 등의 브랜드를 창조해낸 손재환 지앤디 대표의 이야기. 어떻게 한 발 앞서 움직일 수 있었는지 어떻게 위기를 기회고 바꿀 수 있었는지 그 원칙이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손재환 지음·라온북)


[이주의 책]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외 5권

◆부엌의 탄생= 끼니를 부모님을 비롯한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거나 외식과 배달 음식에 의존하지 않는 것. 스스로 장을 봐서 차리고, 먹고, 치우는 ‘식탁독립’에 관한 이야기다. 어른이 되면 당연히 하게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온전히 ‘독립’이라고 하기에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은 경험을 일깨운다. (김자혜 지음·세미콜론)


[이주의 책]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외 5권

◆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 조직관리, 인사관리, 위기관리, 투자전략 그리고 경영철학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 창업가라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영역을 다룬다. 130여개 기업을 연구해 하버드 MBA 출신 창업가들이 설립한 스타트업이 어떻게 성장했고 왜 실패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토머스 아이젠만 지음·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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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소사이어티= 4차 산업혁명을 아주 단순하게 ‘AI혁명’이라고 규정할 수 있을 만큼 오늘날 AI는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파괴적이고도 혁신적인 기술이다. 추천 알고리즘, 자율 주행 자동차, 가상 인간, 메타버스 등 최근 우리가 누리는 편리한 혜택과 새로운 경험 모두가 AI에 기반하고 있다. 그런 AI에 관한 이해를 돕는 책. (김태헌 외 1명 지음·미래의창)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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