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추위가 반가운 사람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경기 양주시 가래비 빙벽장을 찾은 시민들이 빙벽을 오르며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가파른 절벽이 얼음덩이로 뒤덮였다. 갈고리처럼 생긴 아이스바일로 얼음을 찍고 정상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간다. 빙벽의 매력에 흠뻑 빠진 클라이머들에게 매서운 추위는 반가운 손님이다. 추울수록 짜릿하다는 빙벽 등반을 카메라에 담았다.



추위가 반가운 사람들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경기 양주시 가래비 빙벽장을 찾은 시민들이 빙벽을 오르며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추위가 반가운 사람들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경기 양주시 가래비 빙벽장을 찾은 시민들이 빙벽을 오르며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추위가 반가운 사람들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경기 양주시 가래비 빙벽장을 찾은 시민들이 빙벽을 오르며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추위가 반가운 사람들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경기 양주시 가래비 빙벽장을 찾은 시민들이 빙벽을 오르며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추위가 반가운 사람들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경기 양주시 가래비 빙벽장을 찾은 시민들이 빙벽을 오르며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추위가 반가운 사람들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경기 양주시 가래비 빙벽장을 찾은 시민들이 빙벽을 오르며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추위가 반가운 사람들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경기 양주시 가래비 빙벽장을 찾은 시민들이 빙벽을 오르며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추위가 반가운 사람들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경기 양주시 가래비 빙벽장을 찾은 시민들이 빙벽을 오르며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추위가 반가운 사람들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경기 양주시 가래비 빙벽장을 찾은 시민들이 빙벽을 오르며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