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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알로에, 알랩 1포당 10억마리 유산균 장건강·면역력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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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알로에, 알랩 1포당 10억마리 유산균 장건강·면역력 ‘쑥쑥’ 김정문알로에의 알랩 포스트바이오틱스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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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김정문알로에는 지난해 9월 유산균 제품 브랜드 ‘알랩’을 선보인 데 이어 ‘알랩 포스트바이오틱스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유산균과 아연, 셀레늄 등을 함유하고 있는 알랩은 3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이다. 면역력 증진과 장 건강에 효과적인 유산균과 알로에의 시너지 효과에 주목해 개발됐다. 학계에 따르면 알로에겔로 발효한 유산균의 면역과 항산화 기능은 일반 알로에겔보다 월등히 높고, 알로에겔을 첨가한 경우 유산균의 생장이 촉진되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알랩은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등 5종의 특허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이 중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는 유산균을 보호하는 2중 마이크로 미세캡슐 구조로, 장까지 기능성 물질이 살아서 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1포당 2.5g, 10억 균수로 하루 한 번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알랩은 김정문알로에의 50년에 가까운 천연물 연구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라며 "향후 면역력을 비롯해 피부 건강, 장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알로에를 활용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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