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남산 딸깍발이] 짜장면 애호가의 고백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시계아이콘02분 0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남산 딸깍발이] 짜장면 애호가의 고백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AD

짜장이냐, 짬뽕이냐. 어쩌면 우리네 현대인들에게 ‘햄릿’의 고민보다 중요한 문제일지 모른다. 짬짜면이란 절충안이 있긴 하지만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의 저자 박찬일은 "짜장면은 세상 모든 음식 앞에 있다. 적어도 내게는 그렇다"며 짜장 예찬론을 펼친다.


"볶음, 마이야르 반응, 발효, 아미노산, 캐러멜라이징, 혈당... 굳이 더한다면 기다림." 짜장이 맛있는 이유다. 저자는 "짜장면교의 오랜 신도였다"며 "가정 상비용 인스턴트 제품의 등장에도 나는 배교하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저자와 짜장면의 인연은 학창시절로 거슬러 오른다. 누군가는 말했다. 가장 맛있는 짜장면은 당구장에서 먹는 짜장면이라고. 청소년 시기 학교를 자주 걸렀던 저자는 당구장에서 내기 당구로 무료함을 달랬다. 이때 빠질 수 없는 것이 짜장면. 내기 당구에서 지면 게임비와 짜장면값까지 함께 물어야 하는 룰이었다. "운명의 승부를 앞둔 순간, 시간을 지체하면 야유"를 받았지만, "짜장면을 흡입하고 있으면 봐줬"다. "불면 못 먹게 되니까. 불어버린 짜장면은 치욕이니까"


돈 없는 시절 최후의 패자가 되면 창문으로 뛰어내려 도망가기도 했는데, 그럴 때면 당구장 아저씨는 교무실로 찾아와 담임선생님을 만나고 갔다. 혼났느냐고? 아니다. 오히려 담임선생님은 "중국집 사장님이 다녀가셨다"며 "배가 고프면 전화해라"며 측은해 하셨다. 당구장 아저씨는 "수금에도 법도가 있어. 인마"란 말을 남기셨다.


저자는 "이제 짜장면은 얼추 망가졌다"고 우려한다. 배달도 그중 하나. 배달 권역이 넓어지면서 짜장면이 붇는 걸 방지하기 위해 ‘소다’(탄산나트륨)을 넣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탄력이 살다보니 "질기다 못해 고무줄" 같아졌기 때문이다.


과거 중국집의 4대천왕은 짜장면, 짬뽕, 덴푸라, 잡채였다. 덴푸라는 튀김이란 뜻의 일본어인데, "탕수육처럼 소스를 끼얹지 않고 양념한 반죽 옷을 입힌 튀김"을 지칭한다. 그때는 이걸 간장과 빙초산에 찍어 먹었다. 197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잡채는 중국집 ‘요리’였다. "잡채의 주 재료인 당면은 화교들이 주로 경영하는 식품점이나 중국집에 납품되던 품목"이었다.


‘짱개.’ 짜장면을 지칭하기도 하고 중국인을 혐오할 때 사용하는 표현. 이 표현의 어원은 장궤(掌櫃)다. 장궤는 돈 통, 더 나아가 돈을 관리하는 지배인이나 사장을 의미한다. 본래 "중국집의 경영인을 일컫는 좋은 말이었는데 비하 용어로 바뀌어버렸다."


짜장은 "1882년 임오군란 때문에 청나라 사람과 함께 한반도에 등장"했다. 짜장의 원재료가 되는 춘장은 첨면장이란 산둥식 된장을 뜻하는데, 봄춘(春)자가 아니다. 한국에서 춘장(春醬)이라고 표기하기도 하지만, "한중 양국의 어떤 사전에도 올라 있지 않다." 짜장면의 시초는 "인천 노점상에서 면을 칼국수처럼 썰고 거기에 끓인 장을 얹어 패스트푸드로 중국인 노동자들에게 팔던 것"이라고 본다. 다만 중국과 한국의 짜장은 엄연히 다르다. 우리가 먹는 짜장은 양파, 호박, 배추, 무, 감자 같은 채소가 많이 들어간다. 반면 베이징식 ‘정통’은 "돼지고기와 춘장을 기름에 볶아 양념하는 게 전부"다. 간혹 오이를 넣기도 했는데, 과거 중국에선 여름 별식으로 사랑받았다. 이게 국내에 유입되면서 사계절 음식으로 변모했고, 과거 제철 채소만 구할 수 있었던 시기 오이 대신 비슷한 색깔의 완두콩을 올린 것이 지금에 이른 것이 아닌지 저자는 추측한다.


저자는 오이를 매우 중시한다. 그에게 오이는 음식의 가늠자다. "프로답게 하늘하늘, 아삭아삭 똑같은 크기로 잘 썬 오이를 얹은 짜장면을 먹으면 아주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오이를 잘 올리면 무슨 요리든 잘하는 집이라고 생각한다. "그까짓 오이 좀 안 올리면 어때, 일손도 없는데 대충 썰어서 올리면 어때. 그런 마음 대신 정성껏 가늘게 채 썬 오이를 짜장면 위에 올리는 마음이라면, 믿을 만하지 않은가"라고 되묻는다.

[남산 딸깍발이] 짜장면 애호가의 고백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저자는 자칭 짜장면 추적단이다. 맛있는 짜장을 찾아 전국 팔도, 전 세계를 탐방한다. 맛있는 집을 찾아 부산까지 걸음하고, 그 집이 없어질 처지에 놓이자 기념하기 위해 주인에게 가게 루패(명패)를 구입하겠다는 의사를 타진하는 적극성을 보인다. 그런 그가 자주 찾는 건 이연복 셰프의 중식당 ‘목란’. 이 셰프는 "내가 해주는 음식을 가장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이 박찬일"이라고 전한다. 그러면서 "이 책을 보니 (저자가) 짜장면을 직접 만들던데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닌 건 아닌 거다. 짜장면은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다. 와서 먹기나 해라. 박찬일"이라고 권면(?) 했다.


AD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 박찬일 지음 | 세미콜론 | 1만1200원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