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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구청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7102명 발생, 위중증 환자는 85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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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1.12.09 12:32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구청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7102명 발생, 위중증 환자는 85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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