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제이콘텐트리는 자회사 메가박스중앙이 중앙멀티플렉스개발 주식 44만주를 전량 처분했다고 6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502억1060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61.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 측은 "운전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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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기자
입력2021.12.06 16:52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제이콘텐트리는 자회사 메가박스중앙이 중앙멀티플렉스개발 주식 44만주를 전량 처분했다고 6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502억1060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61.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 측은 "운전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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