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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26일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서북병원 주차장에 위중증 환자 치료를 위한 이동형 음압병실이 운영되고 있다. 병실 내부에 체온, 혈압, 산소포화도 측정 안내문과 비상호출벨이 보인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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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21.11.26 10:25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26일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서북병원 주차장에 위중증 환자 치료를 위한 이동형 음압병실이 운영되고 있다. 병실 내부에 체온, 혈압, 산소포화도 측정 안내문과 비상호출벨이 보인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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