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지누스는 SK네트웍스와 자금조달 방안과 최대주주 지분의 일부 매각 등에 대한 협상을 진행했지만 최종적으로 거래 상대방과의 인수협상이 결렬됐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에 따라 이사회도 열리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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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기자
입력2021.11.19 08:39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지누스는 SK네트웍스와 자금조달 방안과 최대주주 지분의 일부 매각 등에 대한 협상을 진행했지만 최종적으로 거래 상대방과의 인수협상이 결렬됐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에 따라 이사회도 열리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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