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삼성증권은 금호타이어의 목표주가를 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아간 근로와 관련한 소송비와 물류비로 인해 적자전환한 것이 가장 큰 이유다.
금호타이어는 올 3분기 소송 충당금 200억원, 물류 비용 638억원 증가에 따라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2% 늘어난 6490억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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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제품 단가 인상에도 비용 흡수를 하기에는 약한 체력이라고 분석했다. 임은영 연구원은 "물류 비용의 둔화세를 예상하지만, 가파르지 않은 속도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낮추고 기존 EV/EBITDA Multiple 5.9배 적용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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