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메타버스가 넥스트 인터넷?…'4가지' 있어야 현실이 된다[과학을읽다]

시계아이콘02분 2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디지털 세계 '블루오션' , 2022년 실감형 콘텐츠 시장 8.5조대 성장 예상
장비-통신속도 개선, 보안 강화, 사회적 기반 조성 등 과제도 산적

메타버스가 넥스트 인터넷?…'4가지' 있어야 현실이 된다[과학을읽다]
AD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는 넥스트 인터넷이다." 최근 '메타'로 사명을 바꾼 페이스북이 내건 구호다.


메타버스는 실제 코로나19 팬데믹(글로벌 대확산) 상황과 첨단 ICT 발달로 급속히 차세대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방역을 위한 비대면 활성화, 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 등 관련 기술의 성숙, 가상 세계에 익숙한 Z세대의 등장 등의 요인으로 메타버스는 디지털 세계의 새로운 블루 오션이 됐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여러가지 한계로 게임, 회의, 공연, 강연, 원격 수업ㆍ교육 등 단순한 용도에 그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메타버스는 어디 가는 버스?

아직까지 일부 세대에는 익숙치 않은 개념이다. 가상,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 세계란 뜻의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한마디로 온라인 속 가상 세계를 구축해 그 안에서 아바타를 이용해 각종 현실의 활동들을 그대로 실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말한다. 기존의 단순 기술ㆍ단일 서비스 차원이었던 VR, AR 기술이 빨라진 통신 속도 덕에 확장ㆍ진보돼 웹ㆍ인터넷 등 가상세계와 현실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있다. 30년전 SF장르소설에서 처음 등장하는 등 사실은 오래전부터 구현된 개념이다. 국내에서도 1998년 사이버 가수 ‘아담’이 데뷔하고, 2000년대 초반 싸이월드의 ‘미니 홈피’ 꾸미기가 유행하는 등 이미 메타버스의 초기 단계를 경험했다. 5G 기술의 확산, 실감도와 몰입도를 높이는 가상현실 기술의 발달, 구글ㆍ페이스북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대대적 투자로 인한 디바이스ㆍ콘텐츠 개선 등에 힘입어 디지털 세계의 ‘대세’로 떠올랐다. 특히 팬데믹 사태로 비대면 시대가 급속히 도래하면서 단순 일방 중계를 넘어 상호 작용이 가능한 메타버스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급증했다. 어린 시절부터 온라인 게임ㆍ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익숙해 가상 세계를 쉽게 받아들이는 Z세대들이 주요 소비층으로 등장한 것도 성장요인으로 꼽힌다.


국내 카드사가 가상 여성 모델을 CF에서 활용해 ‘대박’을 내는 등 이미 게임ㆍ유통ㆍ광고업계에선 Z세대 대상 마케팅에 메타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네이버의 3D 기반 아바타앱 ‘제페토’ 서비스, 미국의 로블록스 게임, 마이크로소프트(MS)의 혼합현실 플랫폼 메시(Mesh), 엔비디아의 ‘엔비디아 옴니버스’ 등이 대표적 메타버스 플랫폼들이다. 글로벌 기업들도 적극 투자하고 있는데 페이스북이 최근 사명을 ‘메타’로 변경하면서 메타버스가 ‘넥스트 인터넷’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SK텔레콤이 순천향대와 함께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 입학식을 개최했다. 카이스트가 유망 기술 설명회를 메타버스로 열기도 했다. 인천시가 지난해 9월 메타버스 기반 온라인 게임 마인크래프트에 가상의 인천공항을 만들어 홍보에 톡톡한 효과를 보기도 했다.


메타버스의 핵심인 VRㆍARㆍMR 등 가상현실 기술(XR)은 점차 성숙 단계에 들어가면서 시장 전망도 밝아지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글로벌 XR 시장 규모는 2019년 78억9000만달러(약 8조5600억원)에서 2024년 1368억달러(약 150조3400억원)으로 5년간 연평균 76.9% 씩 급속 성장할 전망이다. 실감형 콘텐츠 시장도 2019년 약 170억달러(약 19조원)에서 2022년 624억달러(약 70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해결해야 할 과제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지적도 나온다. 통신 속도, 장비의 성능, 보안 강화, 사회제도적 기반 조성 등이 메타버스 ‘탑승’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우선 전세계적으로 5G가 도입되기 시작했지만 현실적인 네트워크의 속도는 3~4G 시대에 머무는 곳들이 대부분이다. 그나마도 ICT 인프라가 갖춰진 도시 지역에서나 100Mbps 이상의 속도로 비교적 안정적 메타버스 이용이 가능한 실정일 뿐, 조금만 벗어나 시골로 가면 그 이하로 느려져 서비스가 불안정해진다. 김일중 한국과학기술원(KASIT) 제조 AI 빅데이터센터장은 " 데이터의 수로가 되는 네트워크가 있어야 한다. 5G 정도는 되어야 원활한 활용이 가능한 데 지금은 약속된 속도의 반도 안 나온다. 특히 해외는 상황이 더 안 좋다"면서 "6G 시대가 되는 등 네트워크의 발전이 동조화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장비가 많이 개선됐다고 하지만 두껍고 무거운 안경과 콘트롤러를 착용해야 하며, 심지어 대부분 유선이어서 이동 반경이 한정되는 등 한계가 많다. 아직은 뇌를 완전히 속이지 못해 몰입도나 현실성도 떨어진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BCI) 등 관련 기술과의 융합이 필수다. 박성훈 디지포레 대표는 "몰입형 메타버스를 실현하면 실제 현장에서 처럼 직접 체험하는 것들이 가능하다"면서 "장비와 디바이스의 성능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나중에는 뇌와 직접 연결해 감각을 속이는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AD

보안 강화 및 사회적 기반 확보도 커다란 숙제다. 메타버스가 그야 말로 ‘가상 현실’이 돼 모든 활동이 가능해질 경우 개인 및 기업 등의 정보가 강력히 보호되어야 하는 것은 필수다. 블록체인이나 디지털 트윈 등의 기술 발달이 동반되어야 한다. 가상 세계에서 벌어진 일상 생활, 경제적ㆍ사회적 활동 등을 실제 현실에서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도 숙제다. 김 센터장은 "메타버스는 보안이 무너지면 실패하게 될 것"이라며 "금융 거래 이상의 보안이 필요하며 지금 블록체인 등의 기술을 활용한 연구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