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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음료와 디저트"…이색 핼러윈 준비하는 호텔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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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음료와 디저트"…이색 핼러윈 준비하는 호텔家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핼러윈 서바이벌'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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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호텔업계가 핼러윈 시즌을 맞아 이색 프로모션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호텔 바에서 즐길 수 있는 주류 프로모션부터 핼러윈이 연상되는 비주얼의 디저트 프로모션까지 다양하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오는 30일까지 '핼러윈 서바이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반얀트리 서울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에서 핼러윈 콘셉트의 주류와 페어링 메뉴를 이색 이벤트와 함께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당일 한정으로 선보이는 '핼러윈 서바이벌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핼러윈 서바이벌 이벤트'도 펼친다. 성인들의 동심과 향수를 자극하는 달고나 뽑기, 구슬치기, 딱지치기 게임이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당일 이용한 핼러윈 서바이벌 세트 메뉴와 핼러윈 코스튬으로 활용 가능한 트레이닝복 2벌을 함께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테이블 당 최대 2인까지 가능하다.


안다즈 서울 강남의 조각보 바이츠 앤 와인 바는 핼러윈을 기념해 이색 메뉴들과 핼러윈 스페셜 칵테일 1잔, 무제한 와인(화이트, 레드, 스파클링)이 포함된 핼러윈 버블 앤 바이츠를 오는 29~31일 선보인다. '바다 괴물 스튜', '감자튀김과 눈알들', '나초를 지키는 호박 경비', '손가락 그리시니', '핼러윈 선디와 마카롱' 등 총 7종의 이색 메뉴가 제공된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프리미엄 뮤직 바 더 팀버 하우스는 29일부터 31일까지 특선 주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세 가지 종류의 핼러윈 콘셉트 칵테일을 만나볼 수 있다. 칵테일은 그리스 신화 속 외눈박이 거인인 키클로페스를 연상시키는 오싹한 창작 칵테일과 두 가지의 클래식 칵테일을 포함한다. 무제한 주류 옵션도 있다. 구성은 핼러윈 콘셉트 칵테일과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 샴페인으로 이뤄졌다.


웨스틴 조선 부산의 다이닝펍 오킴스에서는 2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핼러윈 칵테일 2종을 선보인다. '할로윈 21 스페셜 볼'은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 발렌타인 21년을 사용해 개발한 칵테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할로윈 블랙 모히토'는 오킴스 바텐더의 스페셜 레시피로 탄생한 칵테일로 더블베리와 민트, 레몬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호텔 1층에 위치한 로비라운지 마루와 카페 컨펙션 바이 포시즌스에서 25일부터 31일까지 알렉산드르 쉐술리 페스트리 쉐프가 선보이는 핼러윈 디저트를 판매한다. 베트맨 콘셉트의 이번 디저트에는 헤이즐넛과 초콜릿 스폰지 케이크, 단호박 소스와 초콜릿 무스 등이 들어간다. 뷔페 레스토랑 더 마켓 키친의 디저트 섹션도 29일부터 31일 까지 핼러윈 콘셉트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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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도 핼러윈 디저트와 음료를 한정 기간 판매한다. 그랜드 델리는 31일까지 뉴욕 현지 출신의 에릭 칼라보케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가 선보이는 할로윈 디저트와 음료를 판매한다. '할로윈 초콜릿 케이크', '펌킨 타르트', '미이라 케이크', '펌킨 무스 케이크', '호지차 케이크', '고스트 초콜릿 음료' 등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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