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엔피는 디지털마케팅 기업 펜타브리드의 51억원 규모의 지분 50.5%(142만8280주)을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은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 취득 방식으로 이뤄졌고, 온라인 be사업 강화 및 신사업 개발을 위해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지연진기자
입력2021.10.21 10:50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엔피는 디지털마케팅 기업 펜타브리드의 51억원 규모의 지분 50.5%(142만8280주)을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은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 취득 방식으로 이뤄졌고, 온라인 be사업 강화 및 신사업 개발을 위해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