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진법조전문기자
입력2021.10.18 05:50
속보[아시아경제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미국에 머물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바' 의혹의 핵심인물 중 한명인 남욱 변호사가 18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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