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 감염에 따른 패혈증으로 12일 입원…상태 호전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7일(현지시간) 퇴원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등 외신들이 대변인 성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대변인은 클린턴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지난 24시간 동안 훌륭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요로 감염에 따른 패혈증으로 어바인 캘리포니아대학 메디컬 센터에 입원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가족들과 함께 친지를 만나고 대학 풋폴을 시청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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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의 클린턴 전 대통령은 2001년 대통령직에서 퇴임한 뒤 2004년 심혈관 바이패스(관상동맥우회술) 수술, 2005년 폐 질환 수술, 2010년 관상동맥 확장을 위한 스텐트 수술을 받았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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