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바른손은 두나무의 지분 0.21%(7만1429주)를 214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케이큐브1호 벤처투자조합의 해산으로 인해 조합이 보유하고 있던 자산을 당사의 지분율에 따라 현물배분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유현석기자
입력2021.10.07 18:08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바른손은 두나무의 지분 0.21%(7만1429주)를 214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케이큐브1호 벤처투자조합의 해산으로 인해 조합이 보유하고 있던 자산을 당사의 지분율에 따라 현물배분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