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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후 근육통에 늘어나는 진통제 복용… 알고 드세요

수정 2021.09.16 16:40입력 2021.09.16 15:57
백신 접종 후 근육통에 늘어나는 진통제 복용… 알고 드세요 해열진통제 복용 관련 카드뉴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후 생기는 발열, 근육통 등으로 해열진통제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해열진통제의 종류, 효능·효과 및 주의사항을 안내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하는 해열진통제는 전신 통증을 완화하고 열을 내려주는 작용을 한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속쓰림 등 소화계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적은 만큼 공복에도 복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간에 손상을 줄 우려가 있는 만큼 음주는 피해야만 한다.

또한 1일 최대용량인 4000㎎ 이상을 복용해서는 안 된다. 감기약, 두통약 등 다른 의약품에도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포함돼 있을 수 있으므로 이로 인한 과다복용 역시 주의해야 한다.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는 주로 속방정(일반정)과 서방정으로 나뉘어 유통되고 있다. 속방정은 약효성분이 빠르게 방출돼 빠른 증상 완화에 효과가 크다. 주로 500㎎, 325㎎, 300㎎, 160㎎, 80㎎ 등으로 판매되며 4~6시간마다 필요시 복용하면 된다. 4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복용 가능하다. 서방정은 주로 625㎎, 325㎎으로 유통되며 8시간마다 복용하면 된다. 만 12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만 복용 가능하고, 반으로 자르거나 씹어서 복용해선 안 된다.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는 현재 동일한 효능과 효과를 가진 다양한 복제약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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