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AJ네트웍스, 계열사 에이제이토탈주식회사의 500억원 규모 주식 처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AJ네트웍스는 계열사 에이제이토탈주식회사의 주식을 500억원에 처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5%에 해당한다. 주식 처분 목적은 에이제이토탈주식회사의 유상감자다. 에이제이토탈주식회사는 냉장 및 냉동창고 임대업과 식품가공업을 하고 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