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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5일 경남 창원시 용지문화공원·가음정동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이 섭씨 36도에 이르는 불볕더위와 싸우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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