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돈 드는 오염방지시설 설치 대신 '도료'만 바꾸더니…피부질환과 싸우는 작업자들

시계아이콘01분 5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무용제 도료’ 쓴 조선소 도장공장 노동자, 발진에 시달려

대기정화시설 비용 부담에 대형조선소, 도료 바꾸는 ‘꼼수’

금속노조, 대기오염 자체 잡아야 작업자·주민 모두에 건강

돈 드는 오염방지시설 설치 대신 '도료'만 바꾸더니…피부질환과 싸우는 작업자들 한 조선소 근로자가 무용제 도료로 도장 작업을 한 뒤 피부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이미지출처=금속노조]
AD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조선소 도장 공장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대기오염방지시설’ 대신 도료를 바꿔 사용하면서 또다른 재해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현대중공업 노동자 사이에서 잇따라 발생한 피부발진 산업재해의 원인이 ‘무용제 도료’였다는 당국의 조사 결과가 최근 나왔다.


노동부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현대중공업 등 노동자 1080명을 임시 건강진단한 결과 55명이 피부질환을 앓고 있었다.


177명에 대해서는 현재는 피부질환이 없지만, 무용제 도료를 취급할 때 피부질환 증상이 나타난 경험이 있어 추가 관찰이 필요하다는 판정이 내려졌다.


노동계는 실제 피부질환 피해를 본 노동자가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현대중공업뿐만 아니라 다른 조선소에서도 무용제 도료로 인한 발진 사례가 확인됐고, 이번 임시건강진단이 도장작업자에만 이뤄졌는데, 다른 업무를 맡은 노동자들도 간접적으로 무용제 도료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질환의 주범으로 지목된 ‘무용제 도료’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함량이 5% 이내인 도료를 뜻한다.


대기오염 및 환경오염을 줄이는 친환경 제품으로 꼽히지만, 품질 문제로 상용화되지 못해 그동안 유기용제 도료가 널리 쓰였다.


조선소 관계자들은 최근 조선소들이 무용제 도료 사용이 늘어난 배경을 정부의 규제 완화에 있다고 입을 모은다.


정부는 2016년 대기환경보존법을 개정해 2018년부터 5만㎥ 이상 도장 공정이 있는 시설에 VOCs를 저감하는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도록 했다.


2022년까지 이 시설의 설치를 완료토록 하겠다는 계획이었다.


도장공장이 필수적인 조선소, 자동차 업체 등 사업장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비용 부담이 커진 기업들은 정부와 협상 끝에 2019년 4월 ‘조선산업 활력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


그해 정부는 친환경 무용제 도료를 사용하면 미세먼지 주범인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량을 줄인 실적으로 인정해주기로 했고 지난해 4월부터 이를 반영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이 시행됐다.


정부의 규제 완화에 현대중공업 등 대형 조선사들은 지난해 4월부터 현장에서 무용제 도료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친환경적이라는 이유로 이를 개발한 제조사나 이를 사용한 조선사, 사용을 장려한 정부 어느 누구도 유해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았다.


조선소 현장에서 집단 발진 사태가 빚어질 것이라고 생각지도 않은 것이다.


대형 조선사들은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비보다 당장 저렴한 무용제 도료 사용 쪽을 선택했다.


안전성이 충분히 검토되지 않은 무용제 도료를 앞다퉈 사용한 이유가 또 있었다.


대기환경보전법(시행규칙 제51조의3제2항)에 따라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저감하는 대기오염방지시설을 2021년까지 80% 이상 의무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현대중공업 등 대형 조선사 시설 설치율은 30~40%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들은 무용제 도료를 사용하겠다고 신고하고 도장공장 10동 중 7동은 저감시설 하나 없이 유해 물질을 배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조선사의 무용제 도료 사용량은 2020년 기준으로 2~5%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장 내 근로자든 인근 주민이든 대기의 질 자체를 잡아주는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공장마다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하는 도료의 숫자 맞추기나 눈속임에 따라 법적인 ‘무사통과’가 가능한 셈이다.


한 대형 조선소에서 20년간 도장일을 한 A씨는 대기업 봐주기라고 꼬집었다.


A씨는 “무용제 도료는 정작 선주사들도 원하지 않고 작업자들도 기피한다”며 “이는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무단으로 오염물질을 방출하려는 대기업들의 꼼수에 길을 터준 것에 불가하다”고 말했다.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자니 한꺼번에 많은 비용이 들고, 그걸 핑계로 현장 근로자나 선주사가 원치 않는 무용제 도료를 써 애초 정부가 정한 엄격한 기준을 허물어 뜨리고 있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대신 무용제 도료 사용으로 인한 ‘산업재해’는 고스란히 현장 노동자에게 떠넘기고 있는 꼴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VOCs는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주요 오염원으로 악취와 함께 폐암과 호흡기 질환, 신경계 장애를 일으키는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거제의 한 조선소 인근에 사는 주민 B씨는 “십수년 동안 무단으로 방출한 것도 모자라 대기업이 주민건강을 위협하는데도 투자 비용을 아끼려고 유해화학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겠다는 말인데 법을 어기는 것도 문제지만 기업의 도덕성을 신뢰할 수 없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AD

환경부 관계자는 “작업자 안전조치를 철저히 관리하면서 무용제 도료 사용을 24년까지 60%까지 끌어올리겠다”고만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