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헤리티지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헤리티지 패키지’는 야외 활동에 유용한 ‘쿨러’와 ‘보스턴백’ 총 2종으로 구성됐다. 각 패키지에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600년 양조 역사를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헤리티지 에디션’ 500mL 8캔이 포함돼 있다.
지금 뜨는 뉴스
‘스텔라 헤리티지 쿨러’는 전국 대형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5.5L 용량의 쿨러는 최대 36시간까지 냉장 보관이 가능해 실용성을 갖췄다. 상단에 연갈색 고급 가죽 손잡이와 원터치 개폐 버튼을 적용해 편리함도 더했다. 14읿부터 판매된다. 보스턴백은 소재가 가볍고 크기가 넉넉해 ‘캠프닉(캠핑+피크닉)’, 홈캠핑, 홈캉스 등 다양한 야외활동에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