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대선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
정 의원은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혐의 유죄 판결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청와대 앞 1인 시위를 진행했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 범야권 대선주자들이 격려 방문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