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만고불멸 9연패 여자 양궁, 무엇이 그들을 강하게 만들었나

시계아이콘01분 4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1988년 서울대회부터 한 번도 금메달 놓치지 않아
치열한 대표선발전 뒤 단체전 위주 연습…평정심에 초점
특별훈련, 유사 환경 조성 등으로 시뮬레이션 훈련

만고불멸 9연패 여자 양궁, 무엇이 그들을 강하게 만들었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세트 점수 4-0. 3세트도 26-23으로 앞섰다. 비겨도 금메달. 하지만 여자 양궁대표팀 머릿속에 경우의 수는 없었다. 평소처럼 시위를 당겼다. 막내 안산(광주여대)은 망설임이 없었다. 준비부터 슈팅까지 6초. 화살은 그대로 불스아이에 꽂혔다. 강채영(모비스)은 차분하게 노킹 포인트를 입술에 가져갔다. 힘차게 쏘아 올린 화살은 10점 라인을 살짝 벗어났다. 승리까지 필요한 점수는 6점. 장민희(인천대)는 방심하지 않았다. 시위를 당기고 9초 동안 바람의 흐름을 파악했다. 오른손을 떠난 화살은 노란 과격을 관통했다. 9점. 세트 점수 6-0(55-54 56-53 54-51). 금메달이었다.


만고불멸 9연패 여자 양궁, 무엇이 그들을 강하게 만들었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한 양궁 여자대표팀은 25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이기고 만고불멸할 업적을 남겼다. 올림픽 여자 단체전 9연패다.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1988년 서울대회부터 한 번도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다. 여자 궁사 스물한 명이 합작한 특정 국가의 특정 종목 연속 우승 최다 타이기록이다. 케냐의 육상 3000m 장애물, 미국의 남자 수영 400m 혼계영(이상 1984~2016)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 10년간 성적 등을 종합한 통계에서 예견된 위업이다. 금메달을 가져갈 확률이 78%로 나타났다. 그런데 크리스 웰스 양궁 전문기자는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그 가능성이 더 커 보였다"라고 말했다.


"바람이 불규칙적으로 불었다. 한국을 견제할 유일한 상대였던 멕시코가 8강에서 떨어질 정도였다. 한국 선수들은 능숙하게 대처했다. 다른 선수들이 바람과 씨름하는 동안 화살당 평균 9.24점을 기록했다. 이탈리아와의 8강 1세트에서 58점도 쐈다."


만고불멸 9연패 여자 양궁, 무엇이 그들을 강하게 만들었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다득점의 주역은 이미 혼성 단체에서 금메달을 딴 안산. 선두로 나서 노란 과녁을 벗어나지 않았다. 열여덟 발 가운데 여덟 발은 10점이었다. 언니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줬다. 양궁에서 승패는 불과 몇 ㎝와 작디작은 흔들림에서 갈린다. 명상 상태의 평형과 균형이 중요하다. 대표팀은 단체전 위주로 연습하며 평정심을 높인다. 선수들의 성격과 특징을 파악하고 알맞은 역할을 부여한다. 자리를 바꿔가며 기록도 대조한다. 평균 점수를 매겨 누가 언제 쏠 때 최고의 기록을 내는지 파악한다. 첫 사수에게는 성적만큼 대담함도 요구된다. 안산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루틴과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만고불멸 9연패 여자 양궁, 무엇이 그들을 강하게 만들었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올림픽 경험은 중요하지 않다. 강채영, 장민희, 안산도 이번이 처음이다. 치열한 대표선발전을 통과해 자격을 얻었다. 강채영은 금메달을 따고 "그동안 준비해왔던 게 스쳐 지나가면서 너무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아깝게 탈락했다. 2차에서 장혜진(LH)과 최미선(순천시청)에 이어 3위를 하고도 종합 배점에서 기보배(광주시청)에게 밀렸다. 이번 대회 전에는 1차에서 2위, 2차에서 1위를 했다. 보너스 배점까지 받아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활 들기부터 호흡 방식까지 안정적으로 변했다. 모든 동작이 자동으로 이뤄질 정도로 숙련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선발전 뒤로 슬럼프였지만, 제 실력은 한층 더 좋아졌다. 경기에 어떻게 임해야 하는지 많이 배웠다. 그렇게 경기하다 보니까 제 경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


AD

만고불멸 9연패 여자 양궁, 무엇이 그들을 강하게 만들었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강채영은 또 다른 비결로 올림픽과 같은 환경을 꼽았다. 대한양궁협회는 도쿄의 여름 날씨와 습도, 바람 등을 고려해 지난 5월 전남 신안군 자은도의 바닷가에서 특별훈련을 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시시각각 변하는 환경을 먼저 경험하게 했다. 진천선수촌에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과 똑같이 생긴 세트를 만들어 시뮬레이션 훈련도 시켰다. 과녁 뒤에 전광판 세트를 설치하고 조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빛바램, 눈부심 등의 상황을 제공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200석 규모의 빈 관람석도 설치했는데 예상이 적중했다"라고 전했다. 제집처럼 편안한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남은 경기는 28일 개인전. 이제는 서로가 경쟁자다. 지난 4월 2020 도쿄올림픽 대표 최종 선발전처럼….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