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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가장 더운 날인 '대서'인 22일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이 폭염에 취약한 방을 보여주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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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1.07.22 15:50
절기상 가장 더운 날인 '대서'인 22일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이 폭염에 취약한 방을 보여주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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