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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김이나·이승윤·이동진과 '#앉아서만나요' 라이브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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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까지 사연 접수 후 7월 말부터 '온체어 라이브 토크'
브랜드 앰배서더 3명과 의자 위 인생 이야기를 주제로 실시간 소통

시디즈, 김이나·이승윤·이동진과 '#앉아서만나요' 라이브 토크 시디즈, 라이브 토크 이벤트 '#앉아서만나요' 소개 이미지. [사진제공=시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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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대표 이상배)가 7월 말부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디즈 앰배서더와 실시간 소통하는 라이브 토크 이벤트 '#앉아서만나요'를 진행한다.


'#앉아서만나요' 이벤트는 '의자 위, 인생은 진행 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개인의 다양한 의자 위 인생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공감하고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사전 응모한 '의자 위 이야기' 사연을 바탕으로 시디즈 앰배서더인 김이나 작사가, 가수 이승윤,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라이브 방송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오는 23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연을 작성하고 내가 앉고 싶은 의자,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앰배서더 등을 선택한 뒤, 응모용 이미지를 다운받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시디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는 온체어 라이브 토크 '#앉아서만나요'는 ▲7월 29일 오후 8시 작사가 김이나와 뮤지션 이승윤 ▲8월 4일 오후 8시 영화평론가 이동진 편으로 총 2회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풍성한 경품도 마련했다. 시디즈 앰배서더가 선정한 '기억에 남는 이야기'의 주인공 총 15명에게는 T80, T50, T25, 아이블 등 시디즈 인기 제품 6종 중 원하는 의자를 증정한다. 또 '인상적인 이야기'의 주인공에게는 전자책 단말기(1명), 블루투스 이어폰(1명), 미니빔 프로젝트(1명)를 증정하며, 이벤트 참여자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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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의자 위에서 다양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삶을 공감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향후에도 인생의 중요한 과정을 함께하는 의자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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