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코오롱인더가 4거래일 연속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52주 신고가를 달성했다.
이날 오전 10시23분 기준 코오롱인더는 전 거래일보다 2.56%(2000원) 오른 8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중 8만4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신한금융투자는 코오롱인더의 연간 영업이익이 2012년 이후 최대치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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