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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 무마 의혹과 자녀 입시 비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뒤편 조국 사태에 대한 시민들의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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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21.06.25 10:03
수정2023.03.02 19:42
감찰 무마 의혹과 자녀 입시 비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뒤편 조국 사태에 대한 시민들의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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