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22일 용방면 소재 ‘지리산 콩 영농조합법인 논 콩 재배단지’에서 콩 기계화 파종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기계 수확이 용이한 선풍콩·아람콩 종자 파종과 친환경 생분해성 필름 비닐피복 작업을 동시에 시연했다.
군은 논 타 작물 재배확대 및 친환경 두류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 콩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으로 41ha 규모의 콩 생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9600만 원을 들여 친환경 콩 종자, 생분해성 필름,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비, 생산비 절감을 위한 기계화 재배기술 도입을 위한 비닐 피복기, 수확용 콤바인 등의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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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는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등 친환경 콩이 우리 구례군을 대표하는 소득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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