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NAVER는 이베이코리아 지분 인수 등을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인수 절차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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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기자
입력2021.06.22 14:11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NAVER는 이베이코리아 지분 인수 등을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인수 절차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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