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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꿈새김판이 전시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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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1.06.04 08:41
4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꿈새김판이 전시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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