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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로 뾰루지·여드름 생긴다면… 동아제약 '애크논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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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로 뾰루지·여드름 생긴다면… 동아제약 '애크논 크림' 동아제약 '애크논 크림' (사진제공=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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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입과 턱 쪽에 뾰루지, 여드름의 발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피부의 온도가 올라가 피지 양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또 마스크를 쓰고 벗을 때에도 마찰이 생기며 피부를 자극해 뾰루지나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피부 트러블 방지를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부위를 손으로 만지지 않고 올바른 방법으로 세안을 해야 한다. 뾰루지 및 여드름 치료제를 바르는 방법도 권장된다.


동아제약이 선보인 '애크논 크림'은 '여드름(Acne)'과 '아님(Non)'의 합성어로 여드름을 없애겠다는 의미를 담은 고함량 뾰루지·여드름 치료제다.


항염 효과와 여드름균의 지방분해효소 생성을 억제하는 이부프로펜피코놀, 항균 작용과 여드름균 증식을 억제하는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이 주성분이다. 특히 이소프로필메틸페놀 함량을 기존 치료제 대비 3배가량 높였다.



애크논 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세안 후 적당량을 1일 수회 질환 부위에 바르면 된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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