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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현대건설에 가양점 6820억원 규모로 매각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이마트는 가양점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6820억 규모로 자산총액 대비 3.05%에 해당한다. 거래상대는 현대건설이며 처분예정일은 오는 6월1일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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