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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섯번째' 금감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본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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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확진자 나와

'벌써 다섯번째' 금감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본원 폐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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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금융감독원에서 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11일 여의도 본원이 폐쇄됐다.


11일 오전 금감원은 "본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현 시점 이후 본원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확진자와 같은 층에서 근무했거나 밀접 접촉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고 추가 확진 여부 결과가 나올때까지 본원 폐쇄 상태를 이어갈 방침이다.



금감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다섯번째다. 지난해 12월, 올해 3월, 4월 두 차례 확진자 발생이 있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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