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5월26일 개관 15주년을 맞아 특별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5월 한 달 간 매주 일~목요일(금·토요일 제외) 투숙하는 고객에 한해 객실 요금을 5만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부가세 포함). 해당 프로모션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예약 및 투숙 가능하다.
현재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 진행 중인 '8 to 8 대낮 패키지'는 오전 8시 체크인 후 당일 오후 8시 체크아웃 및 웰컴드링크가 제공되는 구성이다. 투숙을 하지 않아도 호텔에서 12시간 동안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상품이다. 5월23일부터 28일까지 해당 패키지를 매일 선착순 3객실 1만5000원에 제공한다.
5월23일부터 28일까지 투숙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1인 1회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꽝 없는 누구나 경품 당첨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구성으로 ▲이비스 명동 1박 숙박권 ▲이비스 명동 라따블 런치 또는 디너 코스 요리 2인 식사권 ▲얼트루 릴렉싱 앰플 ▲얼트루 마스크팩 ▲이비스 트래블 키트 ▲이비스 목쿠션 ▲이비스 텀블러 ▲수제비누 ▲병맥주 2병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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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관계자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와 함께 더욱 풍성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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