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영끌해서 도지코인 가즈아" 2030, 벼랑 끝 심정 투자…도박 비판도

시계아이콘02분 3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2030 '영끌' 위험부담 감수하고 도지코인 몰려
'개천서 용날 수 없는 사회' 분위기도
"그냥 한탕주의 아니냐" 투자 아닌 사행성 도박 지적
수백억 벌었다는 소식에 '벼락거지' 허탈감도
전문가들 "도지코인은 거품…반드시 터진다"

"영끌해서 도지코인 가즈아" 2030, 벼랑 끝 심정 투자…도박 비판도 일론 머스크 테슬라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개발한 스페이스-X에 '도지코인'을 태워 함께 상승하고 있다. 일종의 패러디 사진으로 머스크가 도지코인을 띄우고 있다는 의미로 보인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AD


[아시아경제 한승곤·김초영 기자] "그냥 몰빵이 아닙니다. 이거라도 해야 희망이 있죠."


암호 화폐 열풍이 아닌 광풍이 불고 있다. 과거 비트코인을 통해 새로운 화폐의 탄생 등 분석과 함께 '개미'(개인투자자)들의 투자가 이어졌다면 도지코인 투자는 일종의 사행성 도박에 가까운 투자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애초에 투자는 개인의 선택이며 그 목표 역시 돈을 불리는 것이므로 문제가 없다는 반박도 있다. 여기에 더는 '개천에서 용이 될 수 없는 한국 사회'의 현실도 맞물리면서 2030이 '이유 있는 묻지마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견해도 있다.


"영끌해서 도지코인 가즈아" 2030, 벼랑 끝 심정 투자…도박 비판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 2030 "우리가 왜 투자하냐고? 이유 있는 묻지마 투자"


최근 코인 투자에 관심을 보인다고 밝힌 20대 회사원 김 모씨는 도지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면서도 청년층이 몰릴 수 있는 이유는 있다고 지적했다.


김 씨는 "2030이 도지코인의 위험성을 몰라서 투자하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면서 "그들도 코인 중 도지코인이 얼마나 등락폭이 심한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는 그들이 왜 그런 위험을 감수하면서 도지코인을 하느냐다, 이걸 좀 봐줬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실제 도지코인 투자를 앞두고 있다고 밝힌 한 30대 회사원 최 모씨는 "우선 코인을 통해 돈을 벌었다는 성취감을 좀 느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를 통해 수천만원을 벌겠다는 생각은 아직 없다"면서 "개미들이 투자를 통해 돈을 벌 기회가 싶나, 코인 투자를 통해 이런 부분을 해소하는 등 투자 배경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청년들의 한숨을 종합하면 평생 무주택자로 주저앉거나 아이를 낳는 것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내몰려있는 셈이다. 취업문을 뚫고 사회에 진출해도 '내집 마련'이라는 더 큰 벽을 마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지난해 10월 한국부동산원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9세 미만 2인 가구가 소득을 그대로 저축해도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기간(평균 소득 대비 주택가격비율·PIR)은 15년으로 조사됐다. 월급 절반을 저축해도 30년이 걸린다고 볼 수 있다. PIR은 2017년 6월 조사에선 11년이었지만 이 조사에서는 4년이나 늘었다.


이와 관련해 청년들의 코인 투자는 지속해서 늘고 있다. 20일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실이 국내 4대 가상화폐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가상화폐 거래를 한 번 이상이라도 한 20~30대는 233만5977명(중복 포함)으로 나타났다.


이 중 1분기에 계좌를 개설하고 투자를 시작한 20대(81만6039명)와 30대(76만8775명)는 158만4814명으로 조사됐다. 20, 30대 가상화폐 투자자 10명 중 7명이 올해 처음으로 투자를 시작한 청년이라는 의미다. 영혼까지 끌어모아 '영끌 대출', '영끌 투자' , '영끌 코인 투자'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다.


"영끌해서 도지코인 가즈아" 2030, 벼랑 끝 심정 투자…도박 비판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 "투자 아닌 그냥 한탕주의" , "벼락거지 허탈감도"


이 같은 2030 청년들의 투자 광풍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일확천금이나 노리는 일종의 도박이라는 지적이다. 40대 회사원 박 모씨는 "청년들이 코인에 투자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 그냥 운이 좋아서 몇억을 버는 것, 그 이상 이하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각종 분석을 통해 투자해야 투자로 볼 수 있지, 도지코인 같은 코인에 몰려가는 것을 투자라 볼 수 있나"고 목소리를 높였다.


코인 투자 광풍 속 한숨이 늘어가는 직장인들도 늘고 있다. 투자를 통해 수백억을 번 직장인들 소식에 허탈감을 느껴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토로다.


직장인 익명사이트에는 삼성전자에 다니던 손모씨가 5000만의 종잣돈으로 가상화폐를 사서 400억 원 넘게 벌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해당 직원이 퇴사한 것은 맞지만 퇴사한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또 금융권 홍보팀에서 일하던 한 모씨 역시 지난달 회사를 그만뒀다. 대출 1억 원을 포함해 투자금 2억3000만 원으로 가상화폐 등에 투자했는데 1년여 만에 30억 원대 수익이 났다는 게 한씨의 설명이다.


이렇다 보니 심리적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이 늘고 있다. 가상화폐 상승세에 올라타지 못해 이른바 '벼락거지'가 됐다는 한숨이다. 30대 회사원 김 모씨는 "위험부담이 좀 있어도, 그냥 옆에서 보고 따라하며 투자만 했어도 뭐가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그런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영끌해서 도지코인 가즈아" 2030, 벼랑 끝 심정 투자…도박 비판도 지난 2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올린 이미지. 도지코인을 상징하는 시바견이 달 착륙을 한 모습을 그렸다. 사진=일론 머스크 트위터 캡처


◆ 전문가 "개인투자자들의 자금 빠르게 사라질 것"


그러나 가상화폐 시장은 값이 급등하거나 출렁이면서 연일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상화폐 투자 시장이 지나치게 과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묻지마 투자'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영국 투자업체 프리트레이드의 데이비드 킴벌리 연구원은 미국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도지코인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투자하는 게 아니다. 가격이 오르면 팔 생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전형적인 '더 큰 바보 이론' 행동이 이어진다면 결국 거품이 터질 수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카르다노의 창시자인 찰스 호스킨슨 또한 "도지코인 가격 거품은 반드시 터질 것이고, 이로 인해 개인투자자들은 막대한 손실을 입을 것"이라며 "도지코인의 가격은 지속가능하지 않아 곧 붕괴할 것이고, 막대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빠르게 사라질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AD

또한 암호화폐 리스크관리 플랫폼 업체인 TRM랩의 아칸드 시트라는 자신의 링크드인에 올린 글에서 도지코인 시장이 약 100명에 의해 좌우되는 시장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시트라는 "연말에는 도지코인 거품이 쉽사리 터질 것"이라면서 전자지갑 98개가 도지코인 시장에서 유통되는 전체 코인의 65%를 갖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김초영 기자 cho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