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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한화솔루션, 태양광 수요 성장…상승세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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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신한금융투자는한화솔루션에 대해 태양광 수요 성장에 따른 실적 확대로 고평가 우려가 해소돼 상승세가 재개될 것으로 전망하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한다고 15일 밝혔다.

[클릭 e종목]"한화솔루션, 태양광 수요 성장…상승세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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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54% 증가한 231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실적 호조의 주 요인은 전분기 일회성 비용 소멸과 케미칼 부문의 실적 개선이다. 케미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25% 증가한 2148억원으로 예상됐다.


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책임연구원은 "미국 한파에 따른 공급 차질과 견조한 수요로 PVC, LDPE 뿐만아니라 TDI, 가성소다 스프레드도 회복된 영향"이라며 "태양광은 일회성 비용 제거로 흑자 전환하겠지만, 원부자재 가격 부담이 지속되며 수익성은 0.8%에 그칠 전망"이라고 말했다. 첨단소재는 흑자 전환, 리테일은 성수기 효과 둔화로 소폭 감익이 예상된다.


화학 시황 강세는 지속된 미국 한파 영향과 재고축적 수요로 2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상반기 케미칼 영업이익률은 19%가 기대되며 공급 정상화로 하반기에 소폭 둔화될 것으로 관측됐다. 하지만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개선으로 높은 수익성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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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태양광 원재료 가격 부담은 1분기 이후 완화될 전망이다. 태양광 글라스 가격은 증설 영향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웨이퍼도 대규모 증설로 하향 안정화가 예상된다. BNEF에 따르면 올해 태양광 수요는 185GW(+29%)로 중국, 미국, 유럽 등이 성장을 견인하겠다. 한화솔루션의 주력 시장인 미국, 유럽 수요 확대에 따른 출하량 증가와 다운스트림 매각 등으로 실적 모멘텀은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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