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용평리조트는 신달순, 임학운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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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기자
입력2021.04.06 12:18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용평리조트는 신달순, 임학운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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