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대한해운은 30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우예종 전 부산항만공사 사장과 길기수 일우회계법인 이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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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기자
입력2021.03.30 13:38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대한해운은 30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우예종 전 부산항만공사 사장과 길기수 일우회계법인 이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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