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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앞둔 ‘시티오씨엘 3단지’ 높은 경쟁력에 기대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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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앞둔 ‘시티오씨엘 3단지’ 높은 경쟁력에 기대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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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 포스코건설(시행사: 아시아신탁, 위탁사: DCRE)이 인천시 미추홀구에 공급한 ‘시티오씨엘 3단지’가 23일(화) 1순위 청약이 예정돼 있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미추홀구 내 우수한 입지와 실용성 높은평면, 여기에 경쟁력 갖춘 분양가 책정으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시티오씨엘 3단지는 미추홀구의 미니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시티오씨엘 내에서 분양하는 첫번 째 단지이다. 시티오씨엘 내에서도 입지 여건이 우수한 편에 속한다.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이다.


특히 단지 내 대규모 상업시설과 영화관이 들어온다. 단지 밖을 나가지 않아도 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또한 시티오씨엘 내에 중심상업용지가 조성 예정에 있고 인천 뮤지엄파크(예정)도 인접해 향후 더욱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지 주변 D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시티오씨엘 자체가 하나의 미니신도시로 형성되기 때문에 그 안에서 갖춰지는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입주 후 수요자들이 생활하기가 좋고 예정된 아파트 공급물량과 주변 정비사업 진행 등 개발계획이 있어 투자로 접근하기에도 적합해 높은 청약 경쟁률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복합주거단지지만 판상형으로 구성된 평면은 호평을 받았다. 아파트는 남향위주(남동, 남서) 배치에 4-Bay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다. 또한 실내에는 드레스룸, 파우더룸, 펜트리(일부타입), 알파룸(일부타입) 등의 제공과 다양한 선택형 옵션 등을 통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지하에는 세대창고가 제공돼 계절용품을 쉽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오피스텔도 마찬가지다. 아파트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을 예상에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많다. 시티오씨엘 3단지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제격인 전용 84㎡와 전용 66㎡가 있다. 전용 84㎡는 침실 3개, 욕실 2개, 주방/식당, 거실 등을 갖춘 4Bay 설계로 채광성을 높였다.


여기에 드레스룸, 파우더룸, 주방 팬트리, 안방 발코니 등이 제공돼 수납공간을 강화하였다.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을 확장한 프리미엄 드레스룸(옵션)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자녀방 침실 2개는 가변형 설계(옵션)로 침실통합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전용 66㎡의 경우 방2개, 욕실 1개, 거실, 주방/식당 등으로 구성된 3Bay 구조로 이며, 주방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안방 발코니 등이 제공돼 수납 기능을 높였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권모씨(35세)는 “가점도 낮고 자녀도 없어 청약으로 아파트 당첨 받는건 포기한 상황이라 오피스텔을 관심 있게 보고 있다”며 “상품을 보니 20평대 아파트인줄 알정도로 평면이 잘되어있고 가격대도 괜찮아 청약을 넣을 생각”이라고 전했다.


경쟁력 갖춘 분양가도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요소가되었다. 시티오씨엘 3단지 아파트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평균 5억 8000만원대로 인근 ‘인천 SK스카이뷰’(2016년 6월 입주) 전용 84㎡의 지난달 실거래가(6억 7,800만원), ‘힐스테이트 학익’(2021년 6월 예정) 분양권 실거래가(6억 3,880만원) 보다 낮게 책정됐다.


인천 연수구에 거주하는 구모씨(40세)는 “전세값이 너무올라 집을 사는게 낫다고 판단해 시티오씨엘 첫 분양단지를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시세가 생각보다 합리적이어서 마음에 든다”며 “주변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는데다 주변 개발계획도 많아 실거주와 투자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곳 인 것 같다”고 말했다.


시티오씨엘 3단지 청약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동시에 진행된다. 아파트가 3월 2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화) 1순위 당해, 24일(수) 1순위 기타, 25일(목)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1일(수) 이며, 4월 12일(월)~20일(화)까지 9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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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은 23일(화) 1일간 청약을 받으며, 31일(수) 당첨자 발표를 거쳐, 4월 1일(목)~2일(금) 양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동시 청약이 가능하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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