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작은도서관은 주민 누구나 손쉽게 문화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소규모 도서관이면서 일상 속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북구는 28개소 내외를 선정해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도서구입비, 프로그램 운영비, 자원봉사실비 등 사업비를 1곳당 200만 원부터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북구에 등록된 사립 작은도서관으로 ▲마을공동체형 ▲거점형 ▲특성화형 ▲일반형 4가지 분야에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북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해 오는 23일까지 운암도서관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의 경우 10%의 자부담이 있으므로 도서관 자체 예산이 없거나 등록 및 운영 기준에 미달하는 기관, 문화체육관광부의 운영 실태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기관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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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은 “북구는 광주시에서 작은도서관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주민들의 도서관 접근성이 높다”며 “작은도서관이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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