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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외교부는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을 규탄하며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외교부는 3일 대변인 명의의 성명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대한 공격을 포함해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연이은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관련 당사자들이 무력사용을 즉각 중지하고 대화를 통해 예멘 내전을 조속히 평화적으로 해결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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